
한국시간으로 오늘(7일) 오전 8시 47분 일본 오이타현 오이타시 서남서쪽 41km 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3.10도, 동경 131.20도입니다.
규모 4.8의 지진은 대부분의 사람이 분명하게 흔들림을 느끼며, 일부 지역에서는 그릇이나 창문이 흔들리거나 물건이 넘어질 수 있는 수준입니다.
#지진 #일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