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30일) 10시 반쯤 전북 전주 완산구의 한 3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건물 3층에 거주하던 주민 두 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절반 400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9천9백만 원가량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경찰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채연(touche@yna.co.kr)
당시 건물 3층에 거주하던 주민 두 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절반 400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9천9백만 원가량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경찰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채연(touch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