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최근 보도된 차기 대선·국민투표 동시 추진설을 부인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일 "휴전과 안전 보장이 된 이후에만 선거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조만간 대선 추진을 공식화할 것이라는 보도를 부인한 겁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우크라이나가 차기 대선과 종전 협상안 국민투표를 동시에 하는 안을 추진 중이라며 4월까지 관련 법 개정을 끝낼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FT 보도에는 미국이 5월 15일까지 대선과 국민투표를 마치지 않으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전 보장 약속을 철회하겠다고 경고했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도 젤렌스키는 "미국은 안전 보장 철회를 위협하고 있지 않다"며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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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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