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가 1월 월간 시청자수 2,051만명으로 보도·경제채널 1위를 기록했다.[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제공][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제공]


연합뉴스TV가 1월 월간 시청자수 2,051만명으로 보도·경제채널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14일)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TV 인덱스'가 공개한 '2026년 1월 월간 채널 시청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연합뉴스TV와 YTN을 포함한 보도·경제 채널에서는 정보 탐색형 시청 증가로 시청시간이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YTN은 1월 월간 시청자수가 2,042만명으로 보도·경제채널 2위를 차지했습니다.

연합뉴스TV와 YTN 모두 1인당 시청시간이 전월 대비 각각 36분과 46분씩 상승했습니다.

이는 신년 초 주요 사회적 이슈 및 경제 흐름을 파악하려는 시청자들의 높은 정보 탐색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전체 채널 1위는 KBS1으로 시청자 수 2,682만 명, 1인당 시청시간 767분으로 도달과 체류 모두 1위를 기록했습니다.

TV CHOSUN은 1인당 시청시간이 12월 대비 약 2시간 증가하며 전체 채널 중 1인당 시청시간 순위 5위를 기록했습니다.

'TV 인덱스'는 아이지에이웍스와 IPTV 3사가 전국 1,800만 대 셋톱박스에서 발생하는 실제 시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주와 방송사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분석 설루션입니다.

그동안 TV 시청률은 30년 넘게 전국 4천 가구 패널 조사 결과를 전체 시청으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측정돼 시청자가 실제로 얼마나 보고 있는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는데, 'TV 인덱스'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해 종래 단순 비율로만 표시되던 시청률 대신 실제 시청자 수와 시청 시간을 함께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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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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