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결혼 발표 게시물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겸 모델 최준희가 직접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언론 보도를 통해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최준희는 오늘(16일) 자신의 SNS에 "저 시집갑니다"라며 장문의 글로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최준희는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며 "이번 일로 잠깐 마음이 흔들렸지만 그래도 결국 사랑을 선택했고 행복해지기로 했다"고 적었습니다.

앞서 더팩트는 최준희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습니다.

예비 신랑은 11세 연상 회사원이며, 두 사람은 4년가량 교제해 왔다고 했습니다.

또, 최준희가 주변에 "엄마가 곁에 계셨다면 이 세상 누구보다 더 행복해하셨을 것"이라는 말을 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1990년대 톱스타였던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입니다.

오빠인 최환희는 2001년생으로 현재 래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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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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