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카이스트 졸업식 참석이재명 대통령, 카이스트 졸업식 참석(대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 입장하고 있다. 202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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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이재명 대통령, 카이스트 졸업식 참석
(대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 입장하고 있다. 202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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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단단한 이공계 안전망을 구축해 적어도 돈이 없어서 연구를 멈추는 일은 없도록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0일) 오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본원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우리 정부는 (지난 정부에서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으로 무너진 연구생태계를 복원하는 일에 온 힘을 쏟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신진 연구자들의 연구를 위해 기초연구 예산을 17% 이상 과감히 늘린 것이야말로 정부의 가장 큰 성과라고 자부한다"면서 "정부를 믿고 마음껏 도전해 달라. 여러분이 열어갈 빛나는 미래와 가능성에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인공지능 혁명부터 에너지 대전환까지, 우리 모두는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거대한 문명사적 변곡점 위에 서 있다"고 진단한 이 대통령은 "과학기술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 글로벌 경쟁의 파고 앞에서,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희망과 포부에 대한민국의 명운이 달려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라고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치열한 역사는 위대한 과학기술의 성취로 점철돼 있다. 그 중심에 카이스트가 낳은 인재들이 있다"며 "이제 여러분이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될 차례다. 대전환의 길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익숙한 옛길을 넘어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일이기에 더 많은 실패가 도사리고 있고, 예상치 못한 시행착오에 마주할지도 모른다"며 "그 어떤 어려움도 여러분의 용기를 꺾지 못하도록 정부가 든든한 동반자이자 후원자가 되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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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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