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 시상식에서 MVP를 차지한 현대건설 양효진. [연합뉴스 자료사진]지난 1월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 시상식에서 MVP를 차지한 현대건설 양효진. [연합뉴스 자료사진]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간판 양효진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납니다.
현대건설은 "양효진이 오는 8일 페퍼저축은행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은퇴식을 갖는다"면서 "등번호 14번은 영구결번된다"고 밝혔습니다.
미들 블로커 양효진은 2007-2008 시즌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한 이래 19시즌 동안 현대건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해 왔습니다.
2020 도쿄올림픽을 포함해 오랜 기간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 대표로 뛰며 국제 무대에서 한국 여자 배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했습니다.
양효진은 구단을 통해 "남은 시즌 마지막 순간까지 현대건설 선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은퇴를 앞둔 소회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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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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