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노선 변경을 촉구하며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신청을 하지 않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 의원총회에서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이 채택된 데 환영 입장을 내놨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9일) SNS에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의원들이 당 노선 정상화에 나선 것을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도권 출마 후보자들이 이제 선거에 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이 마련된 것"이라고 평가하며 "이번 결의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하나 하나 실천돼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정당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질문에 답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전월세 청년 주거난 관련 현장 점검을 위해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1인 가구 밀집 지역을 방문해 대학생, 취업준비생, 공인중개사 등과 주변을 돌아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3.9 jjaeck9@yna.co.kr(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전월세 청년 주거난 관련 현장 점검을 위해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1인 가구 밀집 지역을 방문해 대학생, 취업준비생, 공인중개사 등과 주변을 돌아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3.9 jjaec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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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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