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정상회담[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만나 이란 대응에서 일본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에서 "일본이 적극 나서기를 기대한다. 일본에는 4만5천 명의 주일미군이 있다"며 "많이 원하는 것은 없지만 사람들이 적극 나서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란의 핵보유를 용납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도 일본의 구체적인 역할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공개적으로 요청한 이후 일본 총리와 가진 첫 대면 회담으로, 비공개 회담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소와 양국 간 무역·투자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