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효주[AP/연합뉴스][AP/연합뉴스]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김효주가 세계랭킹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김효주는 오늘(2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8위보다 4계단 상승한 4위에 오르며 개인 최고 순위 타이를 기록했습니다. 김효주가 세계랭킹 4위에 오른 건 2015년 3월 이후 11년 만입니다.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LPGA에 입성한 김효주는 스무살이던 2015년 공식 데뷔 이래 꾸준한 활약을 펼쳐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한 번의 우승과 두 번의 준우승을 일궜고, 올 시즌에는 세 번째 출전 대회였던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며 LPGA 투어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한편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3위에 오른 '베테랑' 김세영도 지난주 보다 한 계단 상승한 세계랭킹 9위에 올라 '톱10'에 재진입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는 태국선수 지노 티띠꾼이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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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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