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나프타 쇼크, 압출기 가동 중단하기도[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중동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국내 중소기업의 원자재 수급과 수출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중소기업이 수입하는 나프타의 82.8%가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 중동에서 들어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프타는 석유화학 제품 생산의 핵심 원료로,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하면 관련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중소기업의 대중동 수출 비중은 5.4%로 전체 기업보다 높아 중동 상황 악화가 수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은 원부자재 수급 안정과 함께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지이(hanji@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