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휘발유 가격[미국 자동차협회(AAA)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제공][미국 자동차협회(AAA)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제공]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1갤런당 4달러를 넘어서며 심리적 기준선이 붕괴됐습니다.
미국 자동차협회 AAA는 현지시각 지난달 31일 기준 미국 전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018달러로,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시장이 요동쳤던 지난 2022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별로는 캘리포니아가 갤런당 평균 5.89달러로 가장 높았고, 하와이 5.45달러, 워싱턴 5.34달러 순이었습니다.
'갤런당 4달러'는 미국인들이 고물가를 피부로 느껴 소비행태를 바꾸는 등 심리적 기준선으로 여겨집니다.
디젤 가격도 치솟고 있습니다.
같은 날 기준 디젤은 갤런당 5.42달러로, 이란 전쟁 전 3.76달러에 비해 약 44%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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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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