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새 사령탑에 오른 석진욱 전 OK저축은행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한국전력 새 사령탑에 오른 석진욱 전 OK저축은행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새 사령탑으로 석진욱 전 OK저축은행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오늘(8일) 석 전 감독에게 새 지휘봉을 맡겼다고 밝혔습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세부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석 감독은 실업 시절이던 1999년 삼성화재로 입단해 2013년 7월 은퇴 직전까지 15년간 삼성화재에만 몸 담으며 국가대표로도 활약했습니다.
그는 은퇴 후 2019년까지 OK저축은행의 전신인 러시앤캐시 코치를 지냈고, 2019년 사령탑에 올라 2023년까지 팀을 지휘했습니다.
지난해부터는 21세 이하(U-21) 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해왔습니다.
이번 시즌 5위에 그친 한국전력은 권영민 감독과는 재계약 없이 4년 간의 동행을 마무리했습니다.
구단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팀을 이끌어온 권 감독의 노고에 감사하며, 석 감독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이 팀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주역을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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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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