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파3 대회 캐디로 나선 배우 송중기[마스터스 미디어 허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마스터스 미디어 허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배우 송중기가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임성재의 일일 캐디로 나섰습니다.
임성재는 우리시간으로 오늘(9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마스터스 파3 콘테스트에 출전했습니다.
파3 콘테스트는 PGA 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 개막 전날 열리는 사전 행사로, 파 3, 9개홀을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도는 행사입니다.
골프 애호가로 알려진 송중기는 임성재와의 친분으로 이번 행사에 캐디로 참석했으며, 직접 퍼팅을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아내, 아들과 함께 파3 대회에 나온 김시우[AFP=연합뉴스][AFP=연합뉴스]2년 만에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김시우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7승 경력의 아내 오지현, 아들과 함께 콘테스트에 참석했습니다.
이 밖에도 미국 코미디언 겸 배우인 케빈 하트가 미국 브라이슨 디샘보의 캐디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우승은 최종 합계 6언더파 21타를 기록한 잉글랜드의 에런 라이에게 돌아갔습니다.
다만 파3 콘테스트에우승자는 본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적이 없는 징크스가 있습니다.
이에 라이는 "우승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다"며 "그래도 가족들과 좋은 경험을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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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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