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에서 학대 의심 사고로 숨진 3살 아이의 친모가 과거 친부에게 아이 학대 정황이 담긴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TV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이 최근 친부 A씨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한 결과, 올해 초 친모 B씨가 A씨에게 "폰으로 머리 세게 때리는 게 어디있냐", "오빠가 맞아도 아파할 거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받으러 가는 친부 A씨
해당 연락은 지난해 12월 첫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이후 이달 2차 신고가 접수되기 전에 이뤄졌는데, A씨는 경찰에서 머리를 때린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16일) 국과수로부터 숨진 C군에 대한 1차 부검 소견을 전달받은 경찰은 A씨에게 아동학대 살인 혐의를 적용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송채은(chaeun@yna.co.kr)
연합뉴스TV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이 최근 친부 A씨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한 결과, 올해 초 친모 B씨가 A씨에게 "폰으로 머리 세게 때리는 게 어디있냐", "오빠가 맞아도 아파할 거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받으러 가는 친부 A씨해당 연락은 지난해 12월 첫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이후 이달 2차 신고가 접수되기 전에 이뤄졌는데, A씨는 경찰에서 머리를 때린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16일) 국과수로부터 숨진 C군에 대한 1차 부검 소견을 전달받은 경찰은 A씨에게 아동학대 살인 혐의를 적용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송채은(chae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