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이 1.05% 올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05% 상승해 작년 하반기보다 상승 폭이 0.1%포인트 축소됐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상반기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울로 1.73% 올랐고, 경기와 부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시군구 단위로는 서울 강남구 땅값이 2.81%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서울 용산구 2.61%, 경기 용인 처인구 2.37%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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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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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 단위로는 서울 강남구 땅값이 2.81%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서울 용산구 2.61%, 경기 용인 처인구 2.37%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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