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

"판문점서 전화기 들었지만 절단된 건지 안받는건지 침묵"

"남북간 대화 중단된지 6년…연락채널 복구해야"

통일부 명칭 변경 질문에 "우선 순위는 아냐"

취임후 첫 지시 질문에 "여러 선택지서 잘 선택"

"통일부 곧바로 정상화…되돌려 놓는게 먼저 해야할 일"

"행안부장관 만나 감축전 정원 회복시켜달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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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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