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미일 관세 협상에서 전기자동차와 연료전지차 구매 보조금 격차를 줄이기로 약속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일본은 친환경차 보조금 제도를 운용 중인데, 전기차는 최대 90만 엔, 연료전지차는 최대 255만 엔의 보조금을 줍니다.

전기차에 강점이 있는 테슬라를 거느린 미국은 무역 장벽이라며 불만을 보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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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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