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야외연극제 ‘제35회 거창국제연극제’가 경남 거창군 수승대 일원에서 어제(25일) 개막했습니다.
‘인간, 자연 속에 연, 극적인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흘동안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선 국내외 7개국·57개 극단이 참여해 총 76차례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국내 주요 작품으로는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젊은연극상을 받은 극단 코너스톤의 ‘요새는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 그, 윷놀이’ 등이 있습니다.
해외 초청작으로는 대만의 '더블씨어터 극단', 벨기에의 1인극 '가르 상트랄 극단' 등이 펼쳐집니다.
#공연 #거창 #거창국제연극제 #문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준(hajun@yna.co.kr)
‘인간, 자연 속에 연, 극적인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흘동안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선 국내외 7개국·57개 극단이 참여해 총 76차례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국내 주요 작품으로는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젊은연극상을 받은 극단 코너스톤의 ‘요새는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 그, 윷놀이’ 등이 있습니다.
해외 초청작으로는 대만의 '더블씨어터 극단', 벨기에의 1인극 '가르 상트랄 극단' 등이 펼쳐집니다.
#공연 #거창 #거창국제연극제 #문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준(haj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