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정부여당의 법인세 등 인상 추진 움직임에 대해 "정치적 논리로 경제를 다뤄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불과 며칠 전 부인하다가 느닷없이 법인세 인상으로 돌아섰다"며, "포퓰리즘 예산으로 재정이 어려워지자 기업들의 목줄을 조이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당권주자인 안철수 의원은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 정부"라고 비판했고, 또다른 당권주자인 장동혁 의원은 "아침에 세 개, 점심에 네 개, 조삼모사도 아니고 조삼오사"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법인세 #안철수 #장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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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불과 며칠 전 부인하다가 느닷없이 법인세 인상으로 돌아섰다"며, "포퓰리즘 예산으로 재정이 어려워지자 기업들의 목줄을 조이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당권주자인 안철수 의원은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 정부"라고 비판했고, 또다른 당권주자인 장동혁 의원은 "아침에 세 개, 점심에 네 개, 조삼모사도 아니고 조삼오사"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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