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여자복식 김나영-유한나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라고스 2025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나영-유한나 조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27일) 오전 나이지리아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이집트를 3-2로 꺾었습니다.
양 팀이 두 게임을 주고받으며 치러진 최종 5게임에서 김나영의 드라이브가 빛을 발하며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김나영-유한나 조는 지난 4월 타이위안 대회와 6월 스코피예 대회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여자탁구 #복식 #W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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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김나영-유한나 조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27일) 오전 나이지리아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이집트를 3-2로 꺾었습니다.
양 팀이 두 게임을 주고받으며 치러진 최종 5게임에서 김나영의 드라이브가 빛을 발하며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로써 김나영-유한나 조는 지난 4월 타이위안 대회와 6월 스코피예 대회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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