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 출전한 김세영이 3라운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김세영은 현지시간으로 어제(26일), 대회 셋째날에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덴마크의 나나 마센과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습니다.

17언더파 199타로 단독 1위인 잉글랜드의 로티 워드와는 2타차입니다.

한편, 김효주는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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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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