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와 LA다저스의 김혜성이 나란히 '멀티 히트'를 신고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7일)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틀 연속 멀티 히트를 만들어낸 겁니다.
한편, 오늘(27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LA다저스 김혜성은 3타수 2안타 삼진 1개를 기록하며 보름만에 멀티 히트를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1-2로, LA다저스는 2-4로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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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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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27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LA다저스 김혜성은 3타수 2안타 삼진 1개를 기록하며 보름만에 멀티 히트를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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