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가 LPGA 투어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아쉽게 준우승했습니다.
김효주는 어제(27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로 로티 워드에 세 타 뒤진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21살의 잉글랜드 선수인 워드는 최종합계 21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불과 열흘전 프로로 전향한 워드는 LPGA 대회 데뷔전에서 우승한 역대 세 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김효주 #LPGA #김세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김효주는 어제(27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로 로티 워드에 세 타 뒤진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21살의 잉글랜드 선수인 워드는 최종합계 21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불과 열흘전 프로로 전향한 워드는 LPGA 대회 데뷔전에서 우승한 역대 세 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김효주 #LPGA #김세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