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경 문제로 무력 충돌했던 태국과 캄보디아 간 휴전을 환영하며 자신의 중재 성과를 자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막 태국 총리 대행과 캄보디아 총리와 통화했다"라며 "내가 관여한 후 양국이 휴전과 평화에 도달했음을 알리게 돼 기쁘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무역팀에게 태국, 캄보디아와의 무역 협상을 재개하라고 지시했다"라며 "6개월 만에 많은 전쟁을 끝냈다. 평화의 대통령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휴전 #국경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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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막 태국 총리 대행과 캄보디아 총리와 통화했다"라며 "내가 관여한 후 양국이 휴전과 평화에 도달했음을 알리게 돼 기쁘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무역팀에게 태국, 캄보디아와의 무역 협상을 재개하라고 지시했다"라며 "6개월 만에 많은 전쟁을 끝냈다. 평화의 대통령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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