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축구 클럽 FC바르셀로나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18세 신성' 라민 야말의 멀티골 등을 앞세워 FC서울에 7-3 대승을 거뒀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후계자로 불리는 야말을 필두로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등 슈퍼스타들을 선발로 내보내 6만2천여 국내 팬들 앞에서 골잔치를 벌였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대구FC와 한 차례 더 친선경기를 치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후계자로 불리는 야말을 필두로 레반도프스키, 하피냐 등 슈퍼스타들을 선발로 내보내 6만2천여 국내 팬들 앞에서 골잔치를 벌였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4일 대구FC와 한 차례 더 친선경기를 치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