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영, 배영, 평영에 이어 자유형까지 소화해야 하는 혼영 200m 종목에서 14년 만에 세계신기록이 깨졌습니다.
파리올림픽 4관왕인 프랑스의 레옹 마르샹 선수가 그 주인공인데요.
종전 기록을 1초 31이나 줄이며 새 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오늘의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세계신기록 #혼영 #수영 #레옹마르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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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파리올림픽 4관왕인 프랑스의 레옹 마르샹 선수가 그 주인공인데요.
종전 기록을 1초 31이나 줄이며 새 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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