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콘텐츠산업 제2의 도약으로 K컬처 시장 300조 원 시대를 열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어제(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문화가 곧 경제이고 국제경쟁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콘텐츠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콘텐츠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돕는 정책금융 확대, 세제지원, 문화기술 R&D 혁신, 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