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가 어제(31일) 연고지 이전을 검토하는 프로야구 NC와 관련해 20년간 1,346억 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시는 2027년까지 NC파크 관중석 증설과 전광판 추가 설치 등을 완료하고 2군 정식구장인 마산야구장 개보수 사업도 내년까지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 마산회원구청이 행정복합타운으로 이전하고 나면, 기존 구청 부지에 2군 전용 실내 연습장과 선수단 숙소 건립을 추진합니다.
시는 셔틀버스 노선 신설과 주차장 신규 설치 등 팬 접근성을 강화하는 지원안도 제시했습니다.
#NC다이노스 #창원시 #창원시설공단 #구조물_추락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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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시는 2027년까지 NC파크 관중석 증설과 전광판 추가 설치 등을 완료하고 2군 정식구장인 마산야구장 개보수 사업도 내년까지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 마산회원구청이 행정복합타운으로 이전하고 나면, 기존 구청 부지에 2군 전용 실내 연습장과 선수단 숙소 건립을 추진합니다.
시는 셔틀버스 노선 신설과 주차장 신규 설치 등 팬 접근성을 강화하는 지원안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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