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에 개방됐던 청와대 관람이 오늘(1일)부터 일시 중단됩니다.
청와대재단은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복귀 예정에 따라 오늘(1일)부터 문을 닫고 시설 개·보수와 보안 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집무실을 용산구로 이전하면서 지난 2022년 5월 10일부터 민간에 개방됐으며, 지난 3년간 783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올해 내 제한적 공간에 한해 청와대 관람이 재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청와대 #관람 #대통령집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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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청와대재단은 대통령 집무실의 청와대 복귀 예정에 따라 오늘(1일)부터 문을 닫고 시설 개·보수와 보안 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집무실을 용산구로 이전하면서 지난 2022년 5월 10일부터 민간에 개방됐으며, 지난 3년간 783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올해 내 제한적 공간에 한해 청와대 관람이 재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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