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밤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극한호우가 쏟아지면서 주민 1천800여명이 대피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오늘 오전 6시 기준으로 발표한 호우 대처상황 보고에 따르면 6개 시·도, 27개 시·군·구에서 1,836세대 2,523명이 대피했으며 1,820세대 2,498명이 미귀가 상태입니다.
경남에서 1천600여명이 대피해 가장 많았습니다.
#폭우 #극한호우 #홍수 #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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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오늘 오전 6시 기준으로 발표한 호우 대처상황 보고에 따르면 6개 시·도, 27개 시·군·구에서 1,836세대 2,523명이 대피했으며 1,820세대 2,498명이 미귀가 상태입니다.
경남에서 1천600여명이 대피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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