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폭우로 인한 가축 피해가 늘자 정부가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피해 예방과 복구를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4일) 가축 피해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대응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집중호우와 폭염에 취약한 농가를 중심으로 안개분무기 등 냉방장비를 지원하고,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등 영양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폭염 기간 적정 사육밀도를 조절하고, 농가에 차광막이나 환기팬, 송풍팬 등의 기기 설치를 지원하는 등 피해 예방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폭우 #폭염 #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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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4일) 가축 피해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대응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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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폭염 기간 적정 사육밀도를 조절하고, 농가에 차광막이나 환기팬, 송풍팬 등의 기기 설치를 지원하는 등 피해 예방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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