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립 여당인 공명당의 사이토 데쓰오 대표가 나가사키에 있는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했습니다.
사이토 대표는 지난 8일 나가사키 원폭 자료관 인근 한국인 위령비에 꽃을 바치고,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김이중 단장 등과 만났습니다.
위령비 안내문에는 1945년 8월 9일 나가사키 상공에서 폭발한 원자폭탄에 의해 수천 명에서 1만 명으로 추정되는 우리 동포가 목숨을 잃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일본 #나가사키 #원자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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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사이토 대표는 지난 8일 나가사키 원폭 자료관 인근 한국인 위령비에 꽃을 바치고,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김이중 단장 등과 만났습니다.
위령비 안내문에는 1945년 8월 9일 나가사키 상공에서 폭발한 원자폭탄에 의해 수천 명에서 1만 명으로 추정되는 우리 동포가 목숨을 잃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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