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 4대 그룹 총수 등 경제 사절단이 동행할 예정입니다.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정부와 한국경제인협회는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경제사절단 구성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재계 관계자는 연합뉴스TV 통화에서 "한경협이 실무 준비를 맡아 대미 투자 기업들을 중심으로 동행 기업 신청을 받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4대그룹 총수와 함께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등이 측면 지원에 나설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은 방미 기간 필라델피아의 한화 필리조선소도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김 부회장 등이 함께할 가능성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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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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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그룹 총수와 함께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등이 측면 지원에 나설 전망입니다.
이 대통령은 방미 기간 필라델피아의 한화 필리조선소도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김 부회장 등이 함께할 가능성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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