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기 특검팀이 구속기소한 김건희 씨의 1심 재판부가 결정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어제(1일) 김건희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사건을 형사합의27부에 배당했습니다.
형사합의27부는 통일교 현안 청탁을 목적으로 김 씨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백 등을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사건도 심리합니다.
한편 내란 특검이 불구속 기소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사건은 형사합의33부에 배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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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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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합의27부는 통일교 현안 청탁을 목적으로 김 씨에게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백 등을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사건도 심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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