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오지은 서울도서관장>

[앵커]

캠핑가서 모닥불 활활 타오르는 것을 멍하니 바라보는 불멍.

많이들 하시죠.

9월 독서의 달을 맞아서 책을 보며 멍, 하니 생각을 정리해 보는 '책멍'에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서울 곳곳의 공공도서관에서 다채로운 ‘책멍’ 행사를 준비했는데요.

뉴스캐스터와 함께 알아보죠.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서울도서관에 나와 있는데요.

오지은 관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독서의 계절 9월입니다. 어떤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나요?

<질문 2> 폭염에 문을 닫았던 야외도서관도 문을 연다고요?

<질문 3> 서울 야외도서관을 이용할 때 주의 사항이 있다면요?

<질문 4> 창작 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고요?

<질문 5> 지자체 공공도서관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죠?

<질문 6> 마지막으로 독서 인구를 늘리기 위한 대책이 있다면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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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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