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어제(26일) 저녁 유엔총회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센터 화재 상황을 보고 받고 관련 내용을 점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 대통령은 전 부처별 행정정보시스템 재난위기대응 메뉴얼에 따른 대응 체계와 대국민 서비스 이상 유무, 데이터 손상, 백업 여부 등을 점검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 강유정 대변인은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이 대통령이 밤새 국무위원들과 소통하며 화재 상황을 보고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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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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