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은 임실전통시장 '맛잇길 음식상가'의 준공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준공된 음식 상가는 50억 원이 투입돼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음식점 6개소와 공영화장실, 옥상주차장 15면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입점 품목은 지역 대표 가공품인 치즈류와 임실 붕어섬을 형상화한 붕어빵 등 6개입니다.
임실군은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실군 #임실전통시장 #맛잇길음식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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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준공된 음식 상가는 50억 원이 투입돼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음식점 6개소와 공영화장실, 옥상주차장 15면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입점 품목은 지역 대표 가공품인 치즈류와 임실 붕어섬을 형상화한 붕어빵 등 6개입니다.
임실군은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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