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은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 새로운 꽃을 심으며 가을 방문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방문자센터와 숲속도서관 잔디광장, 산책길 곳곳에 1만 2천여 개의 국화꽃을 심어 가을의 시작을 알립니다.
특히 봄에 붉게 물들었던 꽃양귀비 군락지는 1만㎡ 규모의 코스모스밭으로 탈바꿈했는데 10월 중 만개한 장관을 연출할 전망입니다.
이 밖에도 구절초와 꽃무릇 등 14종의 가을꽃이 붕어섬을 수놓으면서 깊어지는 계절의 정취를 더합니다.
#붕어섬 #임실 #생태공원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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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먼저 방문자센터와 숲속도서관 잔디광장, 산책길 곳곳에 1만 2천여 개의 국화꽃을 심어 가을의 시작을 알립니다.
특히 봄에 붉게 물들었던 꽃양귀비 군락지는 1만㎡ 규모의 코스모스밭으로 탈바꿈했는데 10월 중 만개한 장관을 연출할 전망입니다.
이 밖에도 구절초와 꽃무릇 등 14종의 가을꽃이 붕어섬을 수놓으면서 깊어지는 계절의 정취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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