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FC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승리를 눈앞에서 놓치며 조기 우승 확정을 앞당기는데 실패했습니다.
전북은 어제(27일) 열린 K리그1 31라운드 FC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38분 송민규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추가시간 5분 연제운의 자책골로 FC서울과 1대1로 비겼습니다.
한편 김천은 이동경과 원기종의 연속골을 앞세워 10명이 싸운 포항을 2대 0으로 제압하고 3위 대전을 승점 3점 차로 따돌렸습니다.
시즌 6번째 매진을 기록한 대구는 울산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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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전북은 어제(27일) 열린 K리그1 31라운드 FC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38분 송민규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추가시간 5분 연제운의 자책골로 FC서울과 1대1로 비겼습니다.
한편 김천은 이동경과 원기종의 연속골을 앞세워 10명이 싸운 포항을 2대 0으로 제압하고 3위 대전을 승점 3점 차로 따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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