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집중 관리하는 추석 21대 성수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로 나타났습니다.
농식품부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 추석 성수품은 태풍 등에 따른 수급 비상이 없는 상태로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품목별로 무·양파·배추 등 채소 가격은 지난해보다 내리고 소고기·돼지고기 등 축산물 가격은 올랐으며, 사과 가격은 소폭 내렸습니다.
추석 11일 전을 기준으로 지난해와 올해 성수품 소매 가격을 비교하면 무와 양파, 배추 등 9종은 가격이 내렸고, 한우 등심과 삼겹살, 계란, 배 등 9종은 평균 소매값이 올랐습니다.
#추석성수품 #성수품 #축산물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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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농식품부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 추석 성수품은 태풍 등에 따른 수급 비상이 없는 상태로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품목별로 무·양파·배추 등 채소 가격은 지난해보다 내리고 소고기·돼지고기 등 축산물 가격은 올랐으며, 사과 가격은 소폭 내렸습니다.
추석 11일 전을 기준으로 지난해와 올해 성수품 소매 가격을 비교하면 무와 양파, 배추 등 9종은 가격이 내렸고, 한우 등심과 삼겹살, 계란, 배 등 9종은 평균 소매값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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