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정자원 화재 피해 매우 커…여전히 복구 진행"

"국민이 불편·불안 겪어…국정 책임자로서 송구"

"우편·금융 이용 증가…불편과 혼란 최소화에 총력"

"중요한 민생 관련 시스템 밤 새워서라도 복구해야"

"정부 대처 투명 공개할 것…대체방안 안내도 필요"

"납세 등 의무 이행 못할 시 불이익 없도록 해야"

"근본 대책 필요…2023년에도 대규모 전산망 장애"

"이중 운영체계 자체가 없었다는 점 놀라워"

"이틀이 지나도록 복구 안돼…문제 확인할 것"

"디지털인프라, 안보 자산이자 국민 일상 지탱"

"국가행정망 안전성 높이는 방안 조속히 마련해야"

"해결방안에 필요한 예산·인력 확충 추진해야"

"국가운영 체계 곳곳에 문제…밑바닥 조사 필요"

"최소한 안전보안시설은 전부처·전시설 조사해야"

"안전·보안 문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비해야"

"과거 유사 사건 있어…예측가능함에도 대비 안해"

"전부처, 원점·기초부터 점검해 문제 조사하길"

#국정자원화재 #이재명 #대통령 #철저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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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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