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 먼저 전해드립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일부 시설 화재로 멈췄던 우편 서비스도 오늘 오전 9시부터 제공된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소포 같은 국민과 밀접한 우편 서비스가 상당 부분 재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우체국 창구 방문을 통한 소포, 국제우편 등은 접수가 가능합니다.

다만 착불소포, 안심소포, 신선식품 등은 어려운 상황인데요.

또 인터넷 모바일을 통한 서비스도 당장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우정사업본부 #우편서비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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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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