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8일 미국 미시간주의 한 교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미시간주에 사는 40세 남성이 그랜드블랑 지역의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모르몬교 종교 시설을 트럭으로 들이받은 뒤 총을 쐈다고 밝혔습니다.
총격범은 교회에 불을 지른 뒤 달아나다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했으며, 범행 동기는 아직 조사 중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의 유행병이 즉시 종식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미국 #총격 #교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현지 경찰은 미시간주에 사는 40세 남성이 그랜드블랑 지역의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모르몬교 종교 시설을 트럭으로 들이받은 뒤 총을 쐈다고 밝혔습니다.
총격범은 교회에 불을 지른 뒤 달아나다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했으며, 범행 동기는 아직 조사 중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의 유행병이 즉시 종식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미국 #총격 #교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지윤(easy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