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30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비자 관련 워킹그룹 회의가 처음으로 열립니다.
외교부는 오늘(29일) 문자 공지를 통해 "대미투자기업의 미국 입국 원활화와 비자 제도 개선 방안 협의를 위한 한미 워킹그룹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리 측 수석대표로는 정기홍 재외국민 보호 및 영사 담당 정부대표가, 미국 측 수석대표로는 케빈 킴 국무부 동아태국 고위관리가 참석합니다.
이번 워킹그룹에서는 대미 투자와 관련된 한국인 비자 문제 해결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한미외교 #외교부 #조지아주_한인_구금 #정기홍 #케빈킴 #비자제도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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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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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킹그룹에서는 대미 투자와 관련된 한국인 비자 문제 해결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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