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주최하는 정보통신기술 박람회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가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아 세계 80개국 121개 도시, 330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사람을 위한 인공지능, 미래를 여는 스마트시티'란 주제로 다음 달 2일까지 열립니다.
개막식에서는 디지털 휴먼 'AI 오세훈 시장'이 80초가량 등장해 '기술은 목적이 아니라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서울형 AI 철학과 이번 행사의 화두를 던졌습니다.
이어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포용과 AI 정책'을 주제로 열린 '메이어스 포럼'에서는 세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사람을 위한 기술 적용과 확장을 다짐하는 '디지털 포용 서약식'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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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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