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전해드리는 포인트뉴스입니다.
▶ 여친 살해 후 1년간 김치냉장고에 방치한 40대 구속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1년간 김치냉장고에 방치한 40대 남성이 오늘(30일)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주식 문제로 여자친구와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는데, 범행을 숨기기 위해 피해 여성의 휴대전화로 가족들과 연락하기도 했습니다.
엄승현 기자입니다.
▶ 다친 딸 숨질 때까지 방치한 엄마…'폭행 가능성' 수사
심하게 다친 딸을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엄마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모친이 딸을 폭행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하준 기자입니다.
▶ 이제 마약 수출까지?…물뽕 원료 8톤 해외로 보내다 '덜미'
일명 '물뽕'이라는 마약의 원료 물질을 미국과 호주 등지로 수출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이 해외로 수출한 마약 원료 물질은 8t에 달했는데요.
국내에서 국외에 마약 원료를 팔다 적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 "나흘간 쫓았다"…기름 유출하고 발뺌한 러 선박 나포
부산 앞바다에 폐유를 유출하고 발뺌한 러시아 선박이 적발됐습니다.
해경이 나흘 동안 추적해 붙잡은 건데요.
어떻게 검거했는지, 고휘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살인 #사체유기 #김치냉장고 #아동학대 #유기치사 #마약수출 #물뽕 #기름유출 #러시아 #선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병윤(yoonique@yna.co.kr)
▶ 여친 살해 후 1년간 김치냉장고에 방치한 40대 구속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1년간 김치냉장고에 방치한 40대 남성이 오늘(30일)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주식 문제로 여자친구와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는데, 범행을 숨기기 위해 피해 여성의 휴대전화로 가족들과 연락하기도 했습니다.
엄승현 기자입니다.
▶ 다친 딸 숨질 때까지 방치한 엄마…'폭행 가능성' 수사
심하게 다친 딸을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엄마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모친이 딸을 폭행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하준 기자입니다.
▶ 이제 마약 수출까지?…물뽕 원료 8톤 해외로 보내다 '덜미'
일명 '물뽕'이라는 마약의 원료 물질을 미국과 호주 등지로 수출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이 해외로 수출한 마약 원료 물질은 8t에 달했는데요.
국내에서 국외에 마약 원료를 팔다 적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 "나흘간 쫓았다"…기름 유출하고 발뺌한 러 선박 나포
부산 앞바다에 폐유를 유출하고 발뺌한 러시아 선박이 적발됐습니다.
해경이 나흘 동안 추적해 붙잡은 건데요.
어떻게 검거했는지, 고휘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살인 #사체유기 #김치냉장고 #아동학대 #유기치사 #마약수출 #물뽕 #기름유출 #러시아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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