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대에 향후 10년간 250억 원을 기부합니다.
김 명예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동원육영재단과 서울대는 오늘(1일)이 같은 내용이 담긴 '김재철 AI 클래스 기금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설립되는 김재철 AI 클래스는 앞으로 10년간 매년 학부생 중 30명을 선발해 관련 분야 인재로 키울 계획입니다.
앞서 김재철 명예회장은 카이스트에도 544억원을 기부해 '김재철 AI대학원' 설립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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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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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를 통해 설립되는 김재철 AI 클래스는 앞으로 10년간 매년 학부생 중 30명을 선발해 관련 분야 인재로 키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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