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김수진 기상캐스터>

오늘(2일) 밤부터 충청과 호남, 제주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개천절에는 전남 해안과 제주에 10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요.

강풍도 불어와 귀성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연휴 날씨, 김수진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연휴 초반부터 궂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오늘(2일) 밤부터 곳곳에 비가 시작된다고요?

<질문 2> 비와 함께 강한 바람도 불어들 것이라는 예보입니다. 귀성길에 차질도 우려되는데요. 강풍, 풍랑 예비특보도 내려졌죠?

<질문 3> 일요일부터 추석 당일까지는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 예보가 있습니다. 날이 흐려서 보름달은 옅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전망이라고요?

<질문 4> 연휴 기간, 기온은 평년 수준을 웃돌며 다소 온화하다고요. 마지막으로 기온 전망도 짚어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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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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