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가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전에 '한미 비자 워킹그룹' 회의를 또다시 개최합니다.
연합뉴스TV 취재를 종합하면 한미는 현지시간으로 30일 워싱턴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달 중 2차 회의를 갖자는 데 공감대가 있었다며 이달 중으로 추가 회의를 갖기로 했습니다.
1차 회의 장소가 미국 워싱턴이었던만큼 2차 개최지는 서울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 날짜는 양측이 조율을 거쳐 조만간 확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교 소식통은 "최근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과 관계 없이 한미 간 비자 제도 개선 논의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셧다운 #2025경주APEC #조지아주_한인_구금 #한미비자제도개선 #한미비자워킹그룹회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연합뉴스TV 취재를 종합하면 한미는 현지시간으로 30일 워싱턴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달 중 2차 회의를 갖자는 데 공감대가 있었다며 이달 중으로 추가 회의를 갖기로 했습니다.
1차 회의 장소가 미국 워싱턴이었던만큼 2차 개최지는 서울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 날짜는 양측이 조율을 거쳐 조만간 확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교 소식통은 "최근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과 관계 없이 한미 간 비자 제도 개선 논의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셧다운 #2025경주APEC #조지아주_한인_구금 #한미비자제도개선 #한미비자워킹그룹회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